윤종석 참사관은 2.1(토) 주폴란드대사관 중앙홀에서 열린 바르샤바 한글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여,
재외동포 가족 및 아동들을 위한 한글학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 수업 및 운영을 위해 많이 애써온 한글학교 교직원 및 학생,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습니다.
금번 졸업식에는 한글학교 교직원, 졸업생, 재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했습니다.